(남) 최근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다음달 재보궐 선거의 규모는 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여) 이르면 다음 주 귀국하는
안철수 전 후보의 신당창당설과 출마설이 더해지면서
재보선의 판이 벌써부터 뜨거운데요.

(남) 관련 이야기,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최요한 시사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출연)
박상병 정치평론가
최요한 시사평론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4월 재보선 규모 현재 3곳…나머지 2곳은?


2.  ‘태풍의 눈’ 서울 노원병, 지역 특성은?


3. 노원병, 야권 각개약진?…이유는?


4. 안철수, 노원병 출마시 향후 판세는?


5. 민주, 이번엔 야권 단일화 성공할까?


5-1.민주, 단일화 실패 시 승산 없는 게임?


6. 부산 영도, 야권에서도 해볼 만한 경쟁?


7.  ‘김무성 vs 안철수’ 구도 가능성과 전망은?


8. 충남 부여?청양, 여권 승리는 당연?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