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세 명 중 한 명은 일 자리 공약을 가장 먼저 지키라고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 조사 결괍니다.
각종 복지 공약을 잘 실천하는 당의 대선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무려 73%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내 지갑을 열겠단 사람, 즉 세금을
올려도 좋다는 사람은 11%에 불과했습니다.
차기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로는 물가 안정이 꼽혔습니다. 응답자의
38%가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