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급물살로 한층 탄력을 받는가 싶었던 야권이
돌연 위기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죽는 것보다 싸움에서 지는 것을 더 불명예스럽게 여겼던 영웅 나폴레옹은
비상 상황에는 비상 대책을 써야한다고 했는데요.
손자병법에서는 어떤 충고를 하고 있을까요.
대선 손자병법, 오늘도 이봉규 시사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
오늘의 손자병법 명언은 무엇인가요?
제6편 허실(虛實) 중
敵雖衆 可使無鬪(적수중 가사무투)
“비록 적이 많다 해도 가히 싸울 수 없게 만들어라”
2.
오늘 이 명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상 이봉규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손자병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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