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장을 전자문서로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고발, 통보된 씨앤케이 임원과
조중표 전 고문 등의 혐의를 확인하는데
집중하고 총리실 직원 등이 연루된
정황이 포착되면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지검 금융조세 조사3부는
지난해부터 씨앤케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된 비리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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