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A]불법 사찰 ‘입막음 돈’ 전달자 조사

2012-04-08 00:00 사회,사회

불법 사찰 의혹을 덮기 위해
돈을 건넨 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이
소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류 전 관리관을 상대로
불법 사찰을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관봉 형태로 5000만 원을 건넨 경위와
자금의 출처를 캐묻고 있습니다.

류 전 관리관은
당초 "총리실 간부들과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다"고 주장했다가
최근엔 "지인이 마련한 돈"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