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중국 선원들의 적반하장식 행패로 우리 공무원들이 숨지고
다쳐나가는 데도, 우리 외교부는 중국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여) 요즘 한국에 나와 일하는 중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남) 이 중국 선원이나 중국인 근로자들이 누굴 믿고 저러겠습니까?
흉기에 찔리는 우리 공무원들은 누굴 믿어야할까요?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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