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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손자병법]‘진불구명, 퇴불피죄’…안철수의 퇴각 전략

2012-11-28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이제나 저제나 안철수 전 후보의 통큰 지지만
기다리는 민주당으로서는
지금 참 애가 탈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러나 오늘도 안 전 후보는
“지지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겠다”
이렇게 애매한 표현을 해서
또다시 민주당을 속 타게 만들었는데요.
과연 판세가 어디로 어떻게 흐를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대선 손자병법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오늘도 이봉규 시사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리포트]
1. 오늘의 손자병법 명언은 무엇인가요?

제 10편 ‘지형(地形)’ 중
進不求名, 退不避罪(진불구명, 퇴불피죄)
“진격하는 것은 명예를 추구하지 않으며,
퇴각하는 것도 죄를 피하지 않는다”

2. 오늘 이 명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상 이봉규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손자병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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