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이젠 두번, 세번 찾아오는
'관광대국'으로 가야겠죠.

이 분이 바라보는 '한국관광'의 모습은
좀 더 특별할 것 같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모셨습니다.




1. 귀화 외국인 최초의 공기업 사장이시죠,
임기 중 갚진 성과를 얻어서 뿌듯할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2. 외국 관광객 1천만 명 넘어섰지만
숙박업소 부족하다는 말도 계속 들리고요.
더 많은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
'이것만은 꼭 바뀌어야한다'는 점이 있다면 뭘까요?.

3. 현재 어떤 대책들이 추진 되고 있습니까.

4. 연임 되고, 2년 넘는 시간을 숨가쁘게 달려오셨는데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일은 뭔가요.

5. 전국 방방곡곡 안 가본 데 없이 많이 다니셨죠.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있다면.

6. 한때는 배우로도 활동하셨죠.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보고 싶어하는 분들 계실것 같습니다.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면 수락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