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이 진용을 갖추고 새 정부의 조각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국무총리, 장관 등에 가능한한 정치인을 기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들의 24시간을 채널A가 밀착취재했습니다.
철통 보안속 취재기자와 인수위원간 쫓고 쫓기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박테리아와 곰팡이 등에 오염된 피부나 뼈같은 인체조직이 국내에 대량 유입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오염된 인체조직을 수술에 사용할 경우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지만 보건당국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한 겨울에 때아닌 배탈환자가 속출하면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하 20도에도 살아남는 노로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아봤습니다.


정부가 목사 등 종교인에게도 소득세를 과세하겠다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15만 명에 달하는 종교인 ‘세금성역’이 사라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