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A]단일화 이후, 문재인 상승세 못타는 이유?

2012-12-02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지난 25,26일 대선 후보 등록 이후
대선 판도변화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관심인데요,

각종 여론조사와 지표를 통해 이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을 모셨습니다.


[리포트]
배 본부장님, 투표일까지 이제 17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들의 행보도 더욱 빨라지고 있는데요.
지난주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의 본선 1라운드 성적표는 어떻게 나왔나요?

단일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후보 지지도가 상승세를 타지 못하는데요
원인은 무엇으로 보시는지요?

박근혜 후보 지지율도 통계적 오차범위 내에서
문재인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는 있지만
안철수 전 후보 사퇴전과 비교해 별로 상승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본부장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자마자
박근혜와 문재인 두 후보 모두 지역공략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지역별로 지지도를 분석해 주시죠.
우선 PK지역을 가볼까요?

자. 다음은 충청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많은 유권자가 걸려있는 수도권으로 가보겠습니다.
인천/경기부터 먼저 말씀해 주시죠.

서울지역 지지율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텐데요.
서울지역 분석해 주시죠.

이번 대선은 세대간 투표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대선판도를 좌우할 40대 표심 이번에는 어떻게 나왔나요?

본부장님, 안철수 전 후보를 지지했었던 유권자중에는 무당파층이 많다고 하는데요,
무당파층이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를 어떻게 지지하는지 표심변화도 알려주시죠.

마지막으로 본부장님,
4일, 이번주 화요일 TV토론이 시작될 예정인데요
여론에는 어떻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시는지요?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로 본 민심 흐름,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