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유럽은 물론 세계 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그리스 2차 총선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여) 그리스의 좌파 야당은 허리 띠도 졸라매지 않고
유로 존에도 남을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 하지만 세상에 공짜 점심이란 없습니다.
머나먼 외국의 한심한 이야기로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 주말 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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