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네. 어제와 오늘 대선구도에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박근혜 후보 최측근중 한명이었던
이춘상 보좌관이 불의의 사고로 숨졌고,
오늘은 안철수 전 후보가 사퇴를 선언한 지 열흘 만에
대중앞에 섰습니다.
(여) 문재인 후보는 내심 안철수 전 후보의 구원 등판에
큰 기대를 걸었을텐데요.
숨가빴던 어제와 오늘, 영상구성으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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