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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10구단 KT 감독 후보는…” (하일성)

2013-01-11 00:00 스포츠

[앵커멘트]

네 보신대로 오늘 KT와 수원이
프로야구 10번째 구단을 사실상 따 냈습니다.

예상대로 골리앗이 다윗을 눌렀군요.

여)
네. 이 자리에 하일성 전 KBO 사무총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하일성 전 KBO 사무총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1) KT, 10구단으로 확정된 건가?

오늘은 8개 구단 사장들이 모인 임시 이사회였고
다음주 예정된 8개 구단주 총회에서 3분의 2이상
찬성을 얻어야 10구단으로 확정되는데
막판에 뒤바뀔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

Q2) KT가 선택받은 이유 3가지만 든다면? 돈 때문이란 얘기가 많은데요.

KBO로서도 야구발전기금 200억 원을 써낸 KT와
80억 원을 써낸 부영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Q3) KT가 뽑힌 과정을 야구 해설로 풀어본다면 어떻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Q4) 프로구단 하나를 창단하는데 도대체 얼마의 돈이 드나요? 기업으로서 그만한 돈을 쓸 만한 가치가 있는건가요?

Q5) 10구단 KT의 감독 후보는?

아직 이르지만 KT 10구단 감독 후보로
유력한 인물은 누가 떠오르고 있나?

Q6)10구단 정착 위한 당면 과제는?

신생구단이라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을 듯.
이미 9구단 NC 다이노스도 선수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구단 KT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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