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기 기아자동차배 국수전과
아마국수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국수전 우승자인 조한승 9단은
상패와 우승상금 4천500만원을,
준우승을 차지한 최철한 9단은
상금 1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싱크 : 조한승/프로바둑기사 9단]
“앞으로는 세계대회에서도 1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54년 창설된 국수전은
한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바둑 타이틀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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