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한 주간 정치권 안팎에서 일어난 일들을 사자성어로 꿰뚫어 보는 시간입니다.
(여) 손품삼의 정치풍향계, 손풍삼 박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손풍삼 순천향대 석좌교수
전 순천향대 총장
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전 국방부 대변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이번 한 주간 정치권의 모습은 어떤 사자성어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과유불급(過猶不及)
<논어> 선진편에 나오는 말로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2. 과유불급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박 대통령 취임사
- 정부조직개정 지연
- 인사청문회
- 국정공백 상태
3.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나타난 지나친 것과 미치지 못한 부분은 어떤 것을 들 수 있을까요?
4. 정부조직법을 둘러싼 여야대결 양상에서도 지나친 것과 모자란 것를 짚어본다면요?
5. 국무위원 청문회를 둘러싼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자의 경우 과유불급이 적용되는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6. 국가안보 현실을 따져봤을 때 청와대와 국무위원 공백상태가 향후 박근혜 정부에 미칠 영향이 적지않을텐데요, 어떤 면에서 과유불급으로 풀어보셨는지요? 또 어떻게 풀어야겠습니까?
오늘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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