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거세개탁’을 꼽았다고 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온 세상이 혼탁했다는 뜻인데요,
내년에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는
‘거세개탁’ 대신 ‘태평성대’나 ‘함포고복’ 같은
백성들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여) 뉴스특보 ‘대선 그 이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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