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개국특집 보도프로그램
‘함께 가야 멀리 간다’가
제1회 좋은세상 나눔이상
언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오늘 '함께 가야 멀리 간다'를 제작한
채널A 사회부 이종식 백미선 기자에게
방송부문 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올 1월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사회 양극화 현상을
심도 깊게 취재해 통합과 공존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문 부문은 ‘독거노인 사랑잇기’란
기획기사를 보도한 서울신문 사회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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