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사람의 입이 하나고, 귀가 둘인 이유는 남의 말 듣기를
말하기보다 두배로 잘 하란 뜻이라고 합니다.
(여) 차기 국회의장으로 내정된 강창희 의원이 여당에는 한번듣고,
야당엔 두번, 국민의 뜻은 세번 듣겠다고 했습니다.
(남) 정치인들 모두가 그래야겠지요.
여기서도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여)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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