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거 막바지에 들어가면서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박 후보는 의정부 등 경기 북부에서 시작해
강원도에서 김지하 시인을 만나고,
충북과 경기도 용인으로 이어지는
유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여)문 후보도 대전에서 충남,
전북, 광주로 이어지는 서부 지역 공략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는 충청권에서 지원사격을 했습니다.

뜨거웠던 유세 현장,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