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A/손자병법]“적이 친하게 지내면 그들을 이간질하라”

2012-11-05 00:00 정치

[앵커멘트]
“전쟁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렸고,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문제가 달렸다.
그러므로 전쟁이 시작되면 반드시 이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손자의 말입니다.
그런데요. 이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손자가 강조한 것은요,
다름 아닌,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과연 내가 이길 수 있는 싸움인가, 판단하는 일입니다.
이번 대선에 뛰어든 후보들은
각자 자신의 당선가능성에 얼마만큼의 확신을 가지고 출마했을까요?
오늘도 손자병법을 통해 대선 정국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봉규 시사평론가 자리해 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 오늘의 손자병법 명언은 무엇인가요?

제1편 '계(計)' 중
친이리지 (親而離之)
"적이 친하게 지내면 그들을 이간질하라"

2. 오늘 이 명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상 이봉규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손자병법이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