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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48%’ 文 지지자 어떻게 포용하나 (정옥임)

2012-12-22 00:00 정치


치열했던 선거전이었던 만큼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갈라졌던 민심을 통합하고 갈등을 치유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죠.

이번에는 스튜디오에
정옥임 전 박근혜 후보 캠프
대변인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정옥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대선 승리한 뒤 캠프 분들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데요, 일부는 여행을 떠나는 등 휴식도 취하고 있고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2. 선거운동 기간 가장 큰 고비나 어려운 점은?

3. 대선 승리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
국민 통합 어떻게?

4. 대선 승리하고 나면 당선인과 당 주변에 논공행상 기대하며 줄 대려는 사람 많을텐데, 분위기 어떤가?

5. 인수위 구성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6. 일본의 차기 총리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가 박 당선인에게 특사를 파견해 친서를 전달하려 했지만 취소한 것을 두고, 박 당선인이 일본과 벌써부터 힘겨루기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왔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박근혜 당선인의 대일 정책은?

7. 이번 정부 핵심인사면서 18대 국회의원도 지내셨는데, 이번 정부의 공과가 분명히 있다. 우선 박근혜 정부가 이번 정부의 어떤 점은 계승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8. 반대로 이번 정부의 아쉬운 점은?

9. 차기 정부와 여당, 넓게는 국회와의 관계는 어때야 할까요?

10. 4강 국가(미 중 일 러) 정상들이 모두 친서 전달 또는 축하 전화를 했다. 외교전문가로서 향후 4강와 관계는 어떨 것으로 예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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