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통합진보당의 경선 부정이 막장 드라마로 치닫고 있습니다.
(여) 당권파가 동반 총사퇴 약속을 하룻만에 뒤집자,
비당권파는 분당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 통진당의 당내 싸움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경선 부정만으로도 많은 유권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야권의 용기있고 떳떳한 결단을 기대해 봅니다.
(여) 주말 잘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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