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유권자가 나쁜 정치인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권자는 소리칠 권리가 있고, 정치인은 이를 경청할 의무가 있지요.
내일자 동아일보는 문화계와 체육계 인사들에게 '내가 대선후보들에게 바라는 공약’이 뭔지 들어봤습니다.
배우, 무용수, 골퍼, 교수 등이 참여했는데요.
예술 영재 학교 설립, 예체능 새싹들을 공교육이 키워주는 방안, 그리고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애기와 같은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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