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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손자병법]“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자가 이긴다”

2012-11-08 00:00 정치

[앵커멘트]

정치를 바꾸고 국민을 감동시키겠다며
야권 두 후보가 만나 단일화에 합의한지 불과 이틀 만에,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불협화음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단일 후보가 결정되기까지는
수많은 논의와 밀고 당기는 협상 과정들을 거치게 될 텐데요.
과연 상처 없이 여길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손자병법을 통해 대선 판세를 읽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이봉규 시사평론가 자리해 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 오늘의 손자병법 명언은 무엇인가요?

제3편 모공(謀攻) 중
지가이전여불가이전자승 (知可以戰與不可以戰者勝)
“싸워야 할 때를 아는 것과
싸워서는 안 될 때를 아는 자는 승리한다.”

2. 오늘 이 명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상 이봉규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손자병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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