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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지금 인수위에서는/“朴 당선자, 관료 출신을 좋아한다”? (박민혁)

2013-02-13 00:00 정치,정치

(남) 앞서 보신대로 6명의 장관 내정자가
박근혜 정부 초대 내각에 들어가게 됐는데요
이들의 능력과 인품이 아무리 뛰어나도
박 대통령 당선인과 일면식이 없었다면
발탁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여) 박 당선인에게
이들을 소개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정치부 박민혁 기자와
얽히고설킨 인연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남) 박 기자,
연예인이라면 이른바 길거리 캐스팅,
기획사 직원에게 우연히 발탁되기도 하겠지만
장관들을 길거리 캐스팅한건 아니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김병관 내정자는 누가 추천을 한건가요?


Q. 박사모가 있지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지요. 그런데 안사모도 있다고 해요. 안철수를 사랑하는 모임이 아니라 다른 분이라는데요. 이 모임이 유진룡 내정자 발탁과 관계가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Q. 서남수 교육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선 알려진게 많지 않아요. 노무현 정부 시절 교육부 차관을 지낸 사람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박근혜 당선인과는 어떤 인연이 있나요?


Q. 박근혜 당선인이 오랜기간 함께 일한 사람들이 발탁된 경우도 있지요?


Q. 관료 출신이 많아요. 관료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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