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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11월 9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2-11-09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어제 북한 TV에선 탈북자 김광혁이라는 사람이 남한 생활에 환멸을 느껴 재입북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정부도 이들이 국내에 살았던 탈북자가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어찌된 사정일까요


앞의 기사와 연결된 채널A의 단독 기삽니다..중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 6명이 북한으로부터 재입북하라는 협박과 회유를 받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북한에 남아있는 탈북자들의 가족이 협박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민심이 가장 요동치는 지역을 찾았습니다. 세 후보를 각각 밀착 취재한 채널A 기자들이 지역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경찰이 사기범 조희팔의 돈을 받은 검사가 두세 명 더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유진그룹에서 6억 원을 받은 의혹에 휩싸인 검사는 수사 중이던 대기업으로부터 해외여행 접대를 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저렴한 중국산 새우젓이 국산으로 둔갑되고 있습니다. 중국산 새우젓을 국산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MSG와 합성감미료를 범벅시킨다고 하는데요, 실태를 고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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