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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정책을 총괄하는 외교부 핵심 관료가 탈북자 사태 발발 후
처음으로 오늘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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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권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은 내일까지 중국 관리들을 만나 탈북자 문제 해법을 찾습니다.
내일 김성환 외교부 장관을 만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은
"조용히 움직이고 있으며, 곧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제3국을 통해 한국으로 오는 러시아 모델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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