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후보 매수 혐의로 2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형량은 더 무거워졌습니다.
(여) 1심 판결 이후 각종 특혜와 독단으로 물의를 빚은 곽 교육감은
더 이상 혼란을 키우지 말고, 자숙해야 합니다.
(남) 교육부는 감독과 견제를 제대로 하고, 대법원은 석달 이내로
정해진 최종 판결 시한을 꼭 지켜야겠습니다.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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