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물이 흐리니, 아랫물도 당연히 흐리겠지요. 우리 정치권도 그렇지만
북한 사정도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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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세습에 성공한 김정은이 전현직 고위 간부의 2세들에게
특권을 대물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외 근무와 파격 승진이란 떡을 줘서 충성심을 유도하고있단 얘긴데요
장성택의 조카가 말레이시아 대사, 북한군 핵심 실세인 이영호, 김영춘,오극렬의 아들과 사위가 모두 해외 무역 회사에 근무하고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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