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지금 인수위에선 시간입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의 자진사퇴로 인수위와 박근혜 당선인 측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 김 지명자 낙마 사태 이후의 박 당선인 측의 표정과 향후 수습 방안에 대해 최우열 기자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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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질문1) 박근혜 당선인을 측근에서 모시고 있는 비서실은 패닉 상태에 빠져 있던가요?
질문2) 그런데 이번 낙마 사태에서 최 기자가 보기에 이상한 면이 있다면서요.
질문3) 그럼 개선책을 찾아야 할 텐데. 새누리당이나 박 당선인 측에서 나오는 제안들이 있습니까?
질문4) 새누리당에선 박 당선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했죠?
질문5) 낙마 하루가 지났는데 앞으로 20여명의 청문회를 더 해야 하는데, 새로 정비된 시스템에서 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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