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어제 첫 선을 보였던 ‘지금 인수위에서는’ 오늘이 그 두 번쨉니다.
앞서 인수위원의 24시 리포트를 보셨는데, ‘입을 다문 인수위원들’을 새벽부터
밀착 취재하고 돌아온 취재기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정치부 김 진 기자. 어서오세요.
출연> 정치부 김 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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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단둘이 만나고 왔는데, 상당히 일찍 일어나신다고? 말씀 좀 하시던가요?
1-2. 그런데 김용준 위원장이 아침에 호텔을 종종 들린다구요? 이건 무슨 말인가요?
2. 다른 인수위원도 마찬가진가요?
3.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어떤가요? 대변인이란 자리와 본인의 특성 상 독특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는데..만나보니 어떻던가요.
4. 통의동에 있는 박근혜 당선인 집무실을 취재했다고 들었는데 어떻던가요. 어제 천상철 기자는 인수위랑 다소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했는데...접근이나 가능하던가요?
5. 오늘의 인수위 한컷.
취재기자의 현장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밌군요. 내일도 인수위에서 벌어지는 아기자기한 소식을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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