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현 정부의 특별사면을 놓고
신구권력의 정면 충돌,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당선인 측은 원래
'태양은 하나다' 라는 말로
'당선인의 신분'에 맞는 낮은행보를 강조해왔는데요.
(여)지금, 그리고 특사라는 현안에 대해 입을 뗀
박 당선인, 마음이 변한걸까요?
인수위 출입하는 이현수 기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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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Q. 박근혜 당선인, 옆에서 보기에 어떻습니까. 진짜 변했습니까?
Q. '손톱 밑 가시' 라는 은유적이 표현으로 화제가 됐는데, 공개된 발언에서 박 당선인의 화법도 좀 달라졌나요?
Q. 이번 충돌한건 특별사면 건, 의도된 거라고 봐야겠죠?
Q.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하는 하는데, 무죄 유죄 떠나서,
Q. 당선인 측에선 뭐라고 말합니까? 이유가 뭐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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