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헌법재판소장과 새 총리 지명자에 대한 국회인준,
정부조직법 개정 등 여야가 국회에서 풀어야 정치현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대선 패배 후 침묵을 지키던 민주당도 오랜만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완주 의원 나와있습니다

충남 천안 출생
성균관대 총학생회 부회장
민주당 부대변인
안희정 충남도지사 대변인
19대 천안 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Q.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민주당은 반대인거죠.


Q. 김용준 총리 지명자에 대한 현재 당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깐깐하게 청문회를 준비할건가요?


Q. 택시법도 논란입니다. 사실 여론이 좋지 만은 않거든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Q. 정부조직법개정안은 어떻습니까.
새 정부 출범에 민주당이 협조하는 건가요.


Q. 대선 이후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난 거죠?


Q.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선 이후 3주만에 꾸려지고,
최근에야 대선평가위원회와 정치혁신위원회를 가동시켰습니다.
비대위 활동에 대해 중간 평가를 하신다면?


Q. 최근 동아일보에서 '야당이 우뚝서야 정치가 산다'라는
제목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한 쓴소리와 충고가 쏟아졌는데,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