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야의 전현직 대표가 로비스트 한 사람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여) 이 사람을 누가 만났느냐, 또 누가 더 친하냐가 쟁점인 데,
사건은 결국 검찰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남) 수사 결과에 따라 어느 한쪽은 정치적 치명상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빨리 하나뿐인 진실이 명백하게 가려지길 바랍니다.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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