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류현진,추신수,김광현,봉중근.
오는 3월 WBC는 이들없이
치러야 하는 초비상 상황입니다.
여) 이 와중에 유일한 해외파 이대호의 합류는
목마른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반갑습니다.
남) WBC 한국대표팀의 유력한 4번타자 이대호를
채널A가 단독 인터뷰해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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