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오늘 뉴스A 시간부터 <지금 인수위에서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인수위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정책과 아기자기한 뒷이야기들을 묶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입니다. 천상철 기자가 자리에 나왔습니다.
출연> 천상철 기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박근혜 당선인은 회의시간에 딱 맞춰 도착한다면서요?
2. TV 화면을 보니까 그동안 타던 승합차가 아니라 벤츠 승용차던데요.
3. 이 차는 누구 소유지요?
(의견) 사무실을 층마다 자세히 소개하는 건 잘 귀에 안 들어오지 않을까?
4. 당선인 집무실과 인수위원 사무실이 좀 떨어져 있잖아요.
5. 당선인의 오늘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해결했다구요?
6. 당선인이 내린 함구령. 그렇게 위력이 센가요?
7. 박근혜 의원 옆자리 의원들이 중용돼 ‘명당이 따로 있다’는 말이 나왔다면서요.
8. 오늘 인수위에서 화제가 된 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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