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전과 14범으로
탈주한 이대우를 검거하기 위해
경찰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대우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불안해 하는 시민들이 많으십니다.
(여) 신출귀몰하는 데
변장도 경찰의 감시망을 빠져나가는 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건국대 경찰학과 이웅혁 교수와 함께
관련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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