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한 주 정가의 핫 키워드로 살펴보는
황태순의 <겉말 속뜻> 시간입니다.
여) 위즈덤센터 황태순 수석연구위원 자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1) 박근혜 당선인의 3차인선이 잠시 후면 발표될 텐데요. 오늘 새 정부의 핵심 권력인 비서실장과 경제부총리가 발표될까요?
문2) 1,2차 인선을 보면 쓴 사람 또 쓰고 법조인과 군인을 선호하는 박 당선인 특유의 인사 스타일이 재확인됐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3) 박 당선인이 무산 처리된 정부 조직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박기춘 원내대표에 직접 전화를 걸어 협조요청을 했죠.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을까요? 그 전에 지난 한 주, 황 위원께서
놓치지 않은 한 마디는 뭡니까?
“설의 어원은 낯설다”
박근혜 당선인의 새해 인사
문4) 새로운 시대를 열기도 전에 박 당선인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는데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박 당선인의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도 전면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5) 이 대통령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북한이 정권이 바뀌고 무너지기 전에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며 대화무용론을 제기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6)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박 당선인이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 조직법 처리와 관련해 야당 대표에 직접 협조요청을 했는데요. 효과가 있을까요? 18일 본회의에서 통과할 수 있을까요?
문7) 다음 주 정홍원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그동안 논란이 됐던 망신주기 식 청문회가 되풀이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죠.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문8) 마지막으로 새 정부 비서실장과 경제부총리, 누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고 과연, 누가 될까요? 한 번 맞춰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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