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북한이 전격 7차 회담을 제안하면서
사실상 폐쇄 수순을 밟던 개성공단에 희망의 불씨가 살아났습니다.
반면 여야는 여전히 대표단과 청와대의 회담 형식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여>한 주 간 정가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정치인들의 말을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주 주간정가어록,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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