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에는 '어영부영 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런 문구가 새겨져있다고 합니다.
오늘이 벌써 12월 1일입니다. 저도 어~ 어~ 하다가 벌써 1년 다 보내게 생겼습니다.
여러분, 남은 한달이라도 알차게 보내서, 멋지게 한해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 일요일 1시 40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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