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대표 최강희호에
박주영이 탈락하고 이동국이 잔류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 아시아최종예선
카타르와의 홈경기에 나설
스물 세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박주영과 김보경이 탈락하고,
이동국과 김신욱 ,손흥민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표팀은 18일 소집돼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뒤, 22일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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