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북한 김정은이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을 닮았다는 한 홍콩 남성이 짝퉁 김정은 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불만에 찬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라고 하는데요. 이게 웃을 일인지, 한심한 일인지 씁쓸합니다.
<여> 북한이 남한을 호전광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1950년 6.25 전쟁을 일으킨 것은 북한이 아니었던가요. 최근 중국의 외교 기밀문서에서 김일성이 1965년에 제2의 남침을 기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오늘 평양스토리 시간에서는 이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뮤지컬 요덕스토리를 감독한 정성산 감독,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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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성산 탈북 영화감독,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얘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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