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죠.
세일즈 외교로 힘을 쏟은 이번 방문으로
우리 경제영토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 상전벽해라 할 수 있을만큼
이들과의 국력 지렛대가 우리 쪽으로 많이 쏠려 있습니다.
40년 전까지 이들의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아세안 정상회의의 중심에 서게 된 건데요.
(남) 보도본부 김종석 기자와
40년 전 그 때로 한 번 되돌아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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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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