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지겹도록 이어진 국정원 댓글사건 공방. 요즘들어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군 사이버사령부도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한 댓글을 단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국정원이 대선 전 3개월에 걸쳐 5만여건의 글의 트윗 또는 리트윗한 것으로 새롭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여) 오늘도 두 분의 패널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경진 변호사, 전계완 매일 P&I 대표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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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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