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오늘은 제 58회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말 그대로 <순국 선열>을 기리는 마음에서 제성된 날입니다.
국군장병도 그렇지만 경찰관 소방관처럼
제복을 입은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고를 생각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 우리 영화에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다루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오늘은 두 분 모시고,
영화 속에 담겨 있는 <현충의 정신>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한국국방안보포럼의 양욱 연구위원
그리고 김성수 문화평론가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