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박근혜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어제 오후 귀국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2세 정치인으로 여러 면에서 닮을 꼴로 비교되곤 했는데요.
시 주석은 박 대통령에 대한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여)유례없는 중국의 파격 예우로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 성과는 무엇인지 총정리해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외교부 출신 인사 가운데 가장 저명한 중국 전문가시죠.
동북아역사재단의 석동연 사무총장과
자본시장연구원의 안유화 박사,
그리고 이번 방중에 동행한
채널A 정치부 임수정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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