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재미있는 말을 했죠. 옛날에 사초 범죄는 참수를 했다고요. 이제 NLL 논란은 사초 실종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여)차가운 민심도 수습해야 할 텐데요.여야는 출구전략 찾기에 고심하는 모습입니다.대화록이 실종된 이후, 여의도 시계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요? 이밖에 다양한 정가소식을
용인대 최창렬 교수, 홍익대 정군기 교수와 함께 진단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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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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