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어제는 두 명의 고위공직자가 자리에서 물러난 날이었습니다.
바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진영 전 복지부 장관인데요.
(여) 사퇴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은
이 두 분의 이야기는 사퇴 이후에도
끊이질 않습니다. 용인대 최창렬 교수, 백성문 변호사와
이 얘기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최창렬 용인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