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때 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온 올 해.
여름휴가만 손꼽으며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식량난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은
이 더위, 어떻게 견뎌내고 있을까요?
여> 네, 북한의 맨 얼굴!
그 생생한 속살을 직접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탈북자가 전하는 북한 이야기!
탈북 가수 한옥정씨,
그리고 국내 유일한 소해금 연주자죠?
탈북 연주가, 박성진씨 나오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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