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북한의 김정은, 외국 광고에 단골손님이 된지 오랩니다. 홍콩에선 김정은을 닮았다는 한 남성이 ‘짝퉁 김정은’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죠. 뒷짐을 진 채 항상 불만에 찬 표정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합니다.

(여) 김정은뿐 아니라 오래 전부터 세계 여러 최고 지도자들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심심치 않게 광고에 등장했었죠.
'최고 지도자의 광고’에 대해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보도본부 김종석 기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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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